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에서 하루 만에
또 의심 신고가 접수돼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북도는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한우 사육 농가에
구제역 백신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축산 농가의
차량과 외부인 출입을 자제하고
소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끝)
경기도 안성에서 하루 만에
또 의심 신고가 접수돼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북도는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한우 사육 농가에
구제역 백신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축산 농가의
차량과 외부인 출입을 자제하고
소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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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성 구제역 발생..전북도, 차단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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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09:10:09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에서 하루 만에
또 의심 신고가 접수돼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북도는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한우 사육 농가에
구제역 백신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축산 농가의
차량과 외부인 출입을 자제하고
소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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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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