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가
오늘(29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전주 특례시 지정과
육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주를 특례시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전주시가 전북에서
광역시 수준의 행정 수요를 감당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방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인구수 백만 명을 기준으로
특례시를 지정하려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29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전주 특례시 지정과
육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주를 특례시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전주시가 전북에서
광역시 수준의 행정 수요를 감당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방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인구수 백만 명을 기준으로
특례시를 지정하려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의회, 전주 특례시 지정·육성 건의안 채택
-
- 입력 2019-01-30 09:10:42
전주시의회가
오늘(29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전주 특례시 지정과
육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주를 특례시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전주시가 전북에서
광역시 수준의 행정 수요를 감당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방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인구수 백만 명을 기준으로
특례시를 지정하려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