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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도 투자도 쉽게”…코넥스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입력 2019.01.30 (09:30) 수정 2019.01.30 (09:32) 경제
정부가 코넥스 시장에서 기업의 자금조달 편의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는 강화하는 내용의 활성화 방안을 내놨습니다. 코넥스시장은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오늘(30일) '코넥스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코넥스 상장 기업에 크라우드펀딩과 소액공모제도 활용을 허용하고, 신주가격규제는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소액공모 등으로 자금조달을 한 적 없는 코넥스 기업은 상장 후 3년 동안 크라우드펀딩으로 투자금을 모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소액공모 자금조달규모를 연간 3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코넥스 기업도 소액공모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코넥스 기업이 신주를 발행할 때 수요 예측을 하는 등 객관성을 확보하면 신주가격 규제도 완화합니다.

이와 함께 투자자 진입 장벽은 낮추고 투자자 보호 체계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개인 전문투자자는 예탁금 없이 코넥스 시장에서 투자가 가능하고, 일반 투자자의 예탁금도 현행 1억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낮춥니다.

대신 기업의 수시 공시 항목을 늘리고 해명공시제도도 도입하는 등 투자자 보호를 강화합니다.

2013년 코넥스 시장이 개설된 이래 모두 127개 회사가 자본금 8천4백억여 원을 조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상장도 투자도 쉽게”…코넥스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 입력 2019-01-30 09:30:32
    • 수정2019-01-30 09:32:22
    경제
정부가 코넥스 시장에서 기업의 자금조달 편의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는 강화하는 내용의 활성화 방안을 내놨습니다. 코넥스시장은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오늘(30일) '코넥스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코넥스 상장 기업에 크라우드펀딩과 소액공모제도 활용을 허용하고, 신주가격규제는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소액공모 등으로 자금조달을 한 적 없는 코넥스 기업은 상장 후 3년 동안 크라우드펀딩으로 투자금을 모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소액공모 자금조달규모를 연간 3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코넥스 기업도 소액공모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코넥스 기업이 신주를 발행할 때 수요 예측을 하는 등 객관성을 확보하면 신주가격 규제도 완화합니다.

이와 함께 투자자 진입 장벽은 낮추고 투자자 보호 체계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개인 전문투자자는 예탁금 없이 코넥스 시장에서 투자가 가능하고, 일반 투자자의 예탁금도 현행 1억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낮춥니다.

대신 기업의 수시 공시 항목을 늘리고 해명공시제도도 도입하는 등 투자자 보호를 강화합니다.

2013년 코넥스 시장이 개설된 이래 모두 127개 회사가 자본금 8천4백억여 원을 조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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