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안동의 달빛투어 달그락과
영주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경주의 신라달빛기행 등
지역 야간관광상품 12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들 상품에 대해
시군별 세부 일정을 세우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경북도는
숙박, 체류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선
야간 일정이 필요하다면서
지역만의 특색있는 야간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안동의 달빛투어 달그락과
영주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경주의 신라달빛기행 등
지역 야간관광상품 12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들 상품에 대해
시군별 세부 일정을 세우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경북도는
숙박, 체류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선
야간 일정이 필요하다면서
지역만의 특색있는 야간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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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12개 야간관광상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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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0:15:54
경상북도는
안동의 달빛투어 달그락과
영주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경주의 신라달빛기행 등
지역 야간관광상품 12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들 상품에 대해
시군별 세부 일정을 세우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경북도는
숙박, 체류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선
야간 일정이 필요하다면서
지역만의 특색있는 야간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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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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