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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 4년여만에 최대…전국 미분양 감소
입력 2019.01.30 (11:00) 수정 2019.01.30 (11:03) 경제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지난달 4년 2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미분양 물량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30일) 지난달(12월) 말을 기준으로 한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1만 6천738가구로 전달(16,638호)보다 100가구, 0.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1만 4천946가구에서 3개월 연속 늘어난 것으로, 2014년 10월 1만 7천581가구 이후 4년 2개월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되고 나서도 분양되지 못한 상태로 일반 미분양 물량이 공사가 완료되면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됩니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2,803가구로 전달(2,494호)보다 12.4%(309호) 늘었고, 지방은 13,935가구로 전달(14,144호)보다 1.5%(209호) 줄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전체 미분양 주택은 5만 8천838가구로 전달(60,122호)보다 1,284가구, 2.1%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8월 6만 2천370가구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이자 지난해 5월 5만 9천836가구 이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미분양은 6,319가구로, 전달(6,500호)보다 2.8%(181호) 줄었고, 지방은 52,519가구로, 전달(53,622호)보다 2.1%(1,103호) 감소했습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달(5,420호)보다 0.6%(32호) 감소한 5,388가구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달(54,702호)보다 2.3%(1,252호) 감소한 53,450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악성 미분양 4년여만에 최대…전국 미분양 감소
    • 입력 2019-01-30 11:00:20
    • 수정2019-01-30 11:03:10
    경제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지난달 4년 2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미분양 물량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30일) 지난달(12월) 말을 기준으로 한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1만 6천738가구로 전달(16,638호)보다 100가구, 0.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1만 4천946가구에서 3개월 연속 늘어난 것으로, 2014년 10월 1만 7천581가구 이후 4년 2개월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되고 나서도 분양되지 못한 상태로 일반 미분양 물량이 공사가 완료되면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됩니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2,803가구로 전달(2,494호)보다 12.4%(309호) 늘었고, 지방은 13,935가구로 전달(14,144호)보다 1.5%(209호) 줄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전체 미분양 주택은 5만 8천838가구로 전달(60,122호)보다 1,284가구, 2.1%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8월 6만 2천370가구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이자 지난해 5월 5만 9천836가구 이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미분양은 6,319가구로, 전달(6,500호)보다 2.8%(181호) 줄었고, 지방은 52,519가구로, 전달(53,622호)보다 2.1%(1,103호) 감소했습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달(5,420호)보다 0.6%(32호) 감소한 5,388가구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달(54,702호)보다 2.3%(1,252호) 감소한 53,450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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