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대구 통합신공합 최종 이전 터 선정에
정부가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혀
통합신공항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어제(29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 터 선정 문제에
국무조정실이 적극 개입해
조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설 연휴 이후 총리실 산하
'군공항 이전사업지원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정부가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에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끝)
대구 통합신공합 최종 이전 터 선정에
정부가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혀
통합신공항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어제(29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 터 선정 문제에
국무조정실이 적극 개입해
조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설 연휴 이후 총리실 산하
'군공항 이전사업지원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정부가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에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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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 "통합신공항 적극 개입.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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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1:35:24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구 통합신공합 최종 이전 터 선정에
정부가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혀
통합신공항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어제(29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 터 선정 문제에
국무조정실이 적극 개입해
조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설 연휴 이후 총리실 산하
'군공항 이전사업지원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정부가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에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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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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