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대구시가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급식가맹점 영업 여부와 이용 가능일,
식사를 제공해줄 수 있는
주민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안내하고,
120달구벌콜센터 등에
현황을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해부터
급식 단가를 1끼에 4천 원에서 5천원으로,
1일 한도액을 만2천원에서 만5천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끝)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급식가맹점 영업 여부와 이용 가능일,
식사를 제공해줄 수 있는
주민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안내하고,
120달구벌콜센터 등에
현황을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해부터
급식 단가를 1끼에 4천 원에서 5천원으로,
1일 한도액을 만2천원에서 만5천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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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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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1:35:24
설 연휴기간 대구시가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급식가맹점 영업 여부와 이용 가능일,
식사를 제공해줄 수 있는
주민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안내하고,
120달구벌콜센터 등에
현황을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해부터
급식 단가를 1끼에 4천 원에서 5천원으로,
1일 한도액을 만2천원에서 만5천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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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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