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대책 마련

입력 2019.01.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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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대구시가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급식가맹점 영업 여부와 이용 가능일,
식사를 제공해줄 수 있는
주민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안내하고,
120달구벌콜센터 등에
현황을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해부터
급식 단가를 1끼에 4천 원에서 5천원으로,
1일 한도액을 만2천원에서 만5천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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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대책 마련
    • 입력 2019-01-30 11:35:24
    대구
설 연휴기간 대구시가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급식가맹점 영업 여부와 이용 가능일, 식사를 제공해줄 수 있는 주민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안내하고, 120달구벌콜센터 등에 현황을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해부터 급식 단가를 1끼에 4천 원에서 5천원으로, 1일 한도액을 만2천원에서 만5천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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