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스마트팩토리론'을 신청한 기업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는
김해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한 기업이
생산관리시스템 등을 만드는데
금융지원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환으로 생산성은 15% 높이고
불량률은 5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중소기업은
경상남도에서 확인서를 받으면
최대 40억 원 한도에서
3.6%포인트 이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스마트팩토리론'을 신청한 기업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는
김해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한 기업이
생산관리시스템 등을 만드는데
금융지원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환으로 생산성은 15% 높이고
불량률은 5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중소기업은
경상남도에서 확인서를 받으면
최대 40억 원 한도에서
3.6%포인트 이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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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공장 전용 금융상품 이용 1호 기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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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3:37:36
경상남도가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스마트팩토리론'을 신청한 기업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는
김해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한 기업이
생산관리시스템 등을 만드는데
금융지원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환으로 생산성은 15% 높이고
불량률은 5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중소기업은
경상남도에서 확인서를 받으면
최대 40억 원 한도에서
3.6%포인트 이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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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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