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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연대 “황교안, 세월호 참사 수사 외압…선거 여론조사서 빼야”
입력 2019.01.30 (15:22) 수정 2019.01.30 (15:29) 사회
시민단체 '4월16일의 약속국민연대'는 오늘(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세월호 참사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광주지검의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으로 수사가 의뢰된 상황"이라며 차기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에서 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4·16연대는 이어 "중대 범죄 혐의의 기소 대상자가 각 언론방송사와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국민에게 여과 없이 노출되는 것은 국민의 공익적 의사에 반하는 것"이라며 황 전 총리를 여론조사에서 빼야 한다는 주장 등이 담긴 진정 공문을 중앙선관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4·16연대는 이와 함께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방문해 황 전 총리의 세월호 참사 조사 방해에 관한 조사 신청서를 냈습니다.

앞서 황 전 총리는 2016년 12월,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세월호 참사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외압을 행사한 일이 없으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4·16연대 “황교안, 세월호 참사 수사 외압…선거 여론조사서 빼야”
    • 입력 2019-01-30 15:22:27
    • 수정2019-01-30 15:29:17
    사회
시민단체 '4월16일의 약속국민연대'는 오늘(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세월호 참사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광주지검의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으로 수사가 의뢰된 상황"이라며 차기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에서 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4·16연대는 이어 "중대 범죄 혐의의 기소 대상자가 각 언론방송사와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국민에게 여과 없이 노출되는 것은 국민의 공익적 의사에 반하는 것"이라며 황 전 총리를 여론조사에서 빼야 한다는 주장 등이 담긴 진정 공문을 중앙선관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4·16연대는 이와 함께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방문해 황 전 총리의 세월호 참사 조사 방해에 관한 조사 신청서를 냈습니다.

앞서 황 전 총리는 2016년 12월,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세월호 참사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외압을 행사한 일이 없으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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