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장, 김해 동화A.C.M에서 수출상담
입력 2019.01.30 (15:57)
수정 2019.01.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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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오늘(30일)
항공기 부품 생산 장비를 만드는
김해 동화A.C.M을 찾아 수출상담을 했습니다.
왕 청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업체가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을 살 때
거래금액의 최대 3배까지 절충교역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 시장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현지 영업대리인 정보를 제공하고
신용도 파악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항공기 부품 생산 장비를 만드는
김해 동화A.C.M을 찾아 수출상담을 했습니다.
왕 청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업체가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을 살 때
거래금액의 최대 3배까지 절충교역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 시장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현지 영업대리인 정보를 제공하고
신용도 파악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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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장, 김해 동화A.C.M에서 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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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5:57:13
- 수정2019-01-30 15:57:28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오늘(30일)
항공기 부품 생산 장비를 만드는
김해 동화A.C.M을 찾아 수출상담을 했습니다.
왕 청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업체가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을 살 때
거래금액의 최대 3배까지 절충교역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 시장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현지 영업대리인 정보를 제공하고
신용도 파악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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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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