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노동계 "최저임금 만 원 실현" 촉구
입력 2019.01.30 (15:57)
수정 2019.01.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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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최저임금 현실화 경남운동본부는 오늘(30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만 원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이
민간 소비 증가와 내수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최저임금 만 원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인의 부담은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착취라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최저임금 현실화 경남운동본부는 오늘(30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만 원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이
민간 소비 증가와 내수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최저임금 만 원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인의 부담은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착취라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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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노동계 "최저임금 만 원 실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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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5:57:13
- 수정2019-01-30 15:57:18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최저임금 현실화 경남운동본부는 오늘(30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만 원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이
민간 소비 증가와 내수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최저임금 만 원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인의 부담은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착취라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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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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