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된 가운데,
경남 국회의원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재경, 박대출 의원은
남부내륙철도 사업 착공에
새로운 교두보가 마련된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며,
예타 면제가 선심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조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사업 시행 과정 등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김한표 의원도,
광역교통망에서 소외된 거제 지역에도
고속철도 시대가 열리게 된 데 환영한다며,
설계비 등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된 가운데,
경남 국회의원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재경, 박대출 의원은
남부내륙철도 사업 착공에
새로운 교두보가 마련된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며,
예타 면제가 선심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조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사업 시행 과정 등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김한표 의원도,
광역교통망에서 소외된 거제 지역에도
고속철도 시대가 열리게 된 데 환영한다며,
설계비 등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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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국회의원 "남부내륙철도 예타 면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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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3:06
남부내륙철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된 가운데,
경남 국회의원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재경, 박대출 의원은
남부내륙철도 사업 착공에
새로운 교두보가 마련된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며,
예타 면제가 선심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조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사업 시행 과정 등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김한표 의원도,
광역교통망에서 소외된 거제 지역에도
고속철도 시대가 열리게 된 데 환영한다며,
설계비 등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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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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