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비상 진료·약국' 4천여 곳 운영

입력 2019.01.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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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남에서도
비상진료 의료기관이 운영됩니다.
경상남도는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4천여 곳을
비상진료와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만들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거점인 삼성 창원과
경상대, 양산 부산대병원에는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규모 환자 사고 발생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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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비상 진료·약국' 4천여 곳 운영
    • 입력 2019-01-30 16:33:16
    진주
설 연휴 경남에서도 비상진료 의료기관이 운영됩니다. 경상남도는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4천여 곳을 비상진료와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만들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거점인 삼성 창원과 경상대, 양산 부산대병원에는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규모 환자 사고 발생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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