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경남에서도
비상진료 의료기관이 운영됩니다.
경상남도는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4천여 곳을
비상진료와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만들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거점인 삼성 창원과
경상대, 양산 부산대병원에는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규모 환자 사고 발생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비상진료 의료기관이 운영됩니다.
경상남도는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4천여 곳을
비상진료와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만들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거점인 삼성 창원과
경상대, 양산 부산대병원에는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규모 환자 사고 발생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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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비상 진료·약국' 4천여 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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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3:16
설 연휴 경남에서도
비상진료 의료기관이 운영됩니다.
경상남도는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4천여 곳을
비상진료와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만들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거점인 삼성 창원과
경상대, 양산 부산대병원에는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규모 환자 사고 발생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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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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