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는
대낮에 상가를 돌며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가게에 들어가
금품 수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0살 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15일 낮
창원시 가음정동의 한 미용실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금품 25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 한 달여 동안 창원 지역 가게 7곳에서
금품 2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문이 열린 채
아무도 없는 가게를 노린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대낮에 상가를 돌며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가게에 들어가
금품 수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0살 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15일 낮
창원시 가음정동의 한 미용실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금품 25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 한 달여 동안 창원 지역 가게 7곳에서
금품 2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문이 열린 채
아무도 없는 가게를 노린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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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없는 가게만 골라…상습 절도 40대 구속(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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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3:16
창원중부경찰서는
대낮에 상가를 돌며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가게에 들어가
금품 수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0살 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15일 낮
창원시 가음정동의 한 미용실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금품 25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 한 달여 동안 창원 지역 가게 7곳에서
금품 2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문이 열린 채
아무도 없는 가게를 노린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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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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