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2시
하동군 영신마을에서
'친환경에너지 타운 준공식'이 열립니다.
윤상기 군수와
마을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준공식에선 사업 경과 내용을 공유하고,
관계자 감사패 수여식과 함께
음악 공연이 마련됩니다.
하동군은 이번 사업으로
폐축사를 철거하고,
3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4천2백MWh의 전력과
7억 3천여만 원 수익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동군 영신마을에서
'친환경에너지 타운 준공식'이 열립니다.
윤상기 군수와
마을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준공식에선 사업 경과 내용을 공유하고,
관계자 감사패 수여식과 함께
음악 공연이 마련됩니다.
하동군은 이번 사업으로
폐축사를 철거하고,
3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4천2백MWh의 전력과
7억 3천여만 원 수익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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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R)하동 영신마을 '친환경에너지 타운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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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6:13
오늘(10일) 오후 2시
하동군 영신마을에서
'친환경에너지 타운 준공식'이 열립니다.
윤상기 군수와
마을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준공식에선 사업 경과 내용을 공유하고,
관계자 감사패 수여식과 함께
음악 공연이 마련됩니다.
하동군은 이번 사업으로
폐축사를 철거하고,
3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4천2백MWh의 전력과
7억 3천여만 원 수익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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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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