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지난 주말 막을 내린
제12회 산청 곶감 축제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산청군 집계 결과,
올해 축제 기간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 장터 매출액은 6억 6천만 원으로,
지난해 1억 8천만 원에 비해 크게 늘었고,
방문객도 6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산청 곶감 축제는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과제로 꼽혔습니다.
제12회 산청 곶감 축제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산청군 집계 결과,
올해 축제 기간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 장터 매출액은 6억 6천만 원으로,
지난해 1억 8천만 원에 비해 크게 늘었고,
방문객도 6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산청 곶감 축제는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과제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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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곶감 축제, 매출 6억 6천만 원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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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6:24
산청군은 지난 주말 막을 내린
제12회 산청 곶감 축제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산청군 집계 결과,
올해 축제 기간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 장터 매출액은 6억 6천만 원으로,
지난해 1억 8천만 원에 비해 크게 늘었고,
방문객도 6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산청 곶감 축제는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과제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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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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