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악양면 노전마을
십일천송과 의령군 칠곡면 '신포숲'이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십일천송은
수령 250~300년으로 추정되고,
크고 작은 소나무 11그루가
한 그루의 반구형 나무 모양을 연출해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고,
의령 신포숲은 수백 년 된 소나무와 참나무로
이뤄져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경관과 역사, 학술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자산을 지정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 41건이 지정돼 있습니다.
십일천송과 의령군 칠곡면 '신포숲'이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십일천송은
수령 250~300년으로 추정되고,
크고 작은 소나무 11그루가
한 그루의 반구형 나무 모양을 연출해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고,
의령 신포숲은 수백 년 된 소나무와 참나무로
이뤄져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경관과 역사, 학술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자산을 지정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 41건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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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십일천송·의령 신포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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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6:24
하동군 악양면 노전마을
십일천송과 의령군 칠곡면 '신포숲'이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십일천송은
수령 250~300년으로 추정되고,
크고 작은 소나무 11그루가
한 그루의 반구형 나무 모양을 연출해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고,
의령 신포숲은 수백 년 된 소나무와 참나무로
이뤄져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경관과 역사, 학술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자산을 지정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 41건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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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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