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오늘(3일)부터 6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3일) 오전
단성면 남사예담촌에선 630여 년의
국내 최고 수령의 감나무 앞에서
축제의 성공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가 열렸습니다.
개막식은 내일(4일) 열려,
희망풍선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축제기간에는 곶감 경매,
전국주부가요열창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화면제공 : 산청군)
오늘(3일)부터 6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3일) 오전
단성면 남사예담촌에선 630여 년의
국내 최고 수령의 감나무 앞에서
축제의 성공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가 열렸습니다.
개막식은 내일(4일) 열려,
희망풍선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축제기간에는 곶감 경매,
전국주부가요열창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화면제공 :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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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 개막 (제공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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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6:47
제12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오늘(3일)부터 6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3일) 오전
단성면 남사예담촌에선 630여 년의
국내 최고 수령의 감나무 앞에서
축제의 성공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가 열렸습니다.
개막식은 내일(4일) 열려,
희망풍선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축제기간에는 곶감 경매,
전국주부가요열창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화면제공 :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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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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