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자회사인
항공정비, MRO 기업 한국항공서비스가
본격적인 여객기 정비를 시작합니다.
한국항공서비스, 캠스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주항공 B737 여객기 1대에 대한
중정비 계약을 맺고
다음 달 21일부터 3월 4일까지
첫 여객기 중정비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캠스는 KAI와 항국공항공사,
BNK그룹, 제주항공 등이 참여해
지난해 7월 항공정비 MRO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항공정비, MRO 기업 한국항공서비스가
본격적인 여객기 정비를 시작합니다.
한국항공서비스, 캠스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주항공 B737 여객기 1대에 대한
중정비 계약을 맺고
다음 달 21일부터 3월 4일까지
첫 여객기 중정비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캠스는 KAI와 항국공항공사,
BNK그룹, 제주항공 등이 참여해
지난해 7월 항공정비 MRO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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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서비스 KAEMS, 첫 여객기 중정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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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6:48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자회사인
항공정비, MRO 기업 한국항공서비스가
본격적인 여객기 정비를 시작합니다.
한국항공서비스, 캠스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주항공 B737 여객기 1대에 대한
중정비 계약을 맺고
다음 달 21일부터 3월 4일까지
첫 여객기 중정비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캠스는 KAI와 항국공항공사,
BNK그룹, 제주항공 등이 참여해
지난해 7월 항공정비 MRO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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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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