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인도네시아 국방부로부터
한국형 전투기 KFX 체계개발 분담금
천320억 원을 송금받았습니다.
KAI는 인도네시아가
미뤄온 체계개발 분담금을 송금하면서
그동안 제기됐던 KFX 사업 철수 등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공동 개발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지난달 6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개발공유회를 열었고,
개발에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엔지니어는
28명에서 현재 72명으로 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방부로부터
한국형 전투기 KFX 체계개발 분담금
천320억 원을 송금받았습니다.
KAI는 인도네시아가
미뤄온 체계개발 분담금을 송금하면서
그동안 제기됐던 KFX 사업 철수 등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공동 개발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지난달 6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개발공유회를 열었고,
개발에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엔지니어는
28명에서 현재 7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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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체계개발 분담금 천320억 원 KAI에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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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6:48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인도네시아 국방부로부터
한국형 전투기 KFX 체계개발 분담금
천320억 원을 송금받았습니다.
KAI는 인도네시아가
미뤄온 체계개발 분담금을 송금하면서
그동안 제기됐던 KFX 사업 철수 등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공동 개발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지난달 6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개발공유회를 열었고,
개발에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엔지니어는
28명에서 현재 7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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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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