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5시쯤
밀양시 상남면의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330마리와
돈사 4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소방본부)
밀양시 상남면의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330마리와
돈사 4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소방본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온등 과열 추정 불…돼지 330마리 폐사(사진)
-
- 입력 2019-01-30 16:36:50
오늘(3일) 새벽 5시쯤
밀양시 상남면의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330마리와
돈사 4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소방본부)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