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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등 과열 추정 불…돼지 330마리 폐사(사진)
입력 2019.01.03 (11:40) 진주
오늘(3일) 새벽 5시쯤
밀양시 상남면의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330마리와
돈사 4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소방본부)
밀양시 상남면의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330마리와
돈사 4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소방본부)
- 보온등 과열 추정 불…돼지 330마리 폐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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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6:50
오늘(3일) 새벽 5시쯤
밀양시 상남면의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330마리와
돈사 4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소방본부)
밀양시 상남면의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330마리와
돈사 4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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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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