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의 소비자 물가 가운데
먹을거리가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농산물 물가지수가 115로
1년 전보다 8.6%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진주가 1.7%로 가장 높고,
김해 1.6, 창원 1.2% 순입니다.
통계청은
폭염 등 기상악화와 쌀 등 곡물 가격 상승으로
먹을거리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먹을거리가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농산물 물가지수가 115로
1년 전보다 8.6%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진주가 1.7%로 가장 높고,
김해 1.6, 창원 1.2% 순입니다.
통계청은
폭염 등 기상악화와 쌀 등 곡물 가격 상승으로
먹을거리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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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농산물 물가 지수 가장 많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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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7:00
지난해 경남의 소비자 물가 가운데
먹을거리가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농산물 물가지수가 115로
1년 전보다 8.6%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진주가 1.7%로 가장 높고,
김해 1.6, 창원 1.2% 순입니다.
통계청은
폭염 등 기상악화와 쌀 등 곡물 가격 상승으로
먹을거리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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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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