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가
5년 안에 자산 15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오늘(2일)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5년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비은행·비이자 부문을 확대해
연결자산 150조 원, 당기순이익 1조 원 이상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BNK는 이를 위해
부산은행과 캐피탈이 진출한 국가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려해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5년 안에 자산 15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오늘(2일)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5년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비은행·비이자 부문을 확대해
연결자산 150조 원, 당기순이익 1조 원 이상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BNK는 이를 위해
부산은행과 캐피탈이 진출한 국가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려해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NK금융,"5년 안 자산 150조원 달성"
-
- 입력 2019-01-30 16:37:03
BNK금융지주가
5년 안에 자산 15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오늘(2일)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5년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비은행·비이자 부문을 확대해
연결자산 150조 원, 당기순이익 1조 원 이상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BNK는 이를 위해
부산은행과 캐피탈이 진출한 국가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려해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