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내일이면
2019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새해 경남에는
바뀌는 제도도 많습니다.
소상공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정책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복지 정책을,
조미령, 천현수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 간편 결제로,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제로페이' 서비스가
경남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정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대상자는 물론
근로자 월평균 보수 190만 원 미만,
10인 미만인 사업주에게
경남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근로자 1인당 월 5만 원을 지급합니다.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으로,
만 65살 이상
건강보험료 하위 50% 노인에게
임플란트 시술 본인 부담금을 지원합니다.
새해 1년 동안
부부 합산소득이 7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가 생애 처음으로 사는 주택은
취득세를 50% 감면해 줍니다.
3월부터는
만 3살에서 5살 사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부모 부담 보육료 가운데
법정 저소득층은 전액,
나머지는 50%를 지원합니다.
또, '경남 공익형 직불제'를 도입해
마을과 농가에
한 해 300만 원 또는 장려금을 주고,
여성농업인에 대한 CEO교육 신설과 함께
바우처 지원이 확대됩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내일이면
2019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새해 경남에는
바뀌는 제도도 많습니다.
소상공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정책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복지 정책을,
조미령, 천현수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 간편 결제로,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제로페이' 서비스가
경남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정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대상자는 물론
근로자 월평균 보수 190만 원 미만,
10인 미만인 사업주에게
경남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근로자 1인당 월 5만 원을 지급합니다.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으로,
만 65살 이상
건강보험료 하위 50% 노인에게
임플란트 시술 본인 부담금을 지원합니다.
새해 1년 동안
부부 합산소득이 7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가 생애 처음으로 사는 주택은
취득세를 50% 감면해 줍니다.
3월부터는
만 3살에서 5살 사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부모 부담 보육료 가운데
법정 저소득층은 전액,
나머지는 50%를 지원합니다.
또, '경남 공익형 직불제'를 도입해
마을과 농가에
한 해 300만 원 또는 장려금을 주고,
여성농업인에 대한 CEO교육 신설과 함께
바우처 지원이 확대됩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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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9시)새해 달라지는 경남 ①행정
-
- 입력 2019-01-30 16:37:09
[앵커멘트]
내일이면
2019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새해 경남에는
바뀌는 제도도 많습니다.
소상공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정책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복지 정책을,
조미령, 천현수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 간편 결제로,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제로페이' 서비스가
경남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정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대상자는 물론
근로자 월평균 보수 190만 원 미만,
10인 미만인 사업주에게
경남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근로자 1인당 월 5만 원을 지급합니다.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으로,
만 65살 이상
건강보험료 하위 50% 노인에게
임플란트 시술 본인 부담금을 지원합니다.
새해 1년 동안
부부 합산소득이 7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가 생애 처음으로 사는 주택은
취득세를 50% 감면해 줍니다.
3월부터는
만 3살에서 5살 사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부모 부담 보육료 가운데
법정 저소득층은 전액,
나머지는 50%를 지원합니다.
또, '경남 공익형 직불제'를 도입해
마을과 농가에
한 해 300만 원 또는 장려금을 주고,
여성농업인에 대한 CEO교육 신설과 함께
바우처 지원이 확대됩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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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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