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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연말⑥) 혁신도시 시즌2 밑그림 완성…과제는?
입력 2018.12.31 (16:00) 진주
[앵커멘트]
올 한해 경남 서부권
주요 뉴스를 되돌아보는 기획 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혁신도시 문제를 돌아봅니다.
올해 진주 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시즌 2로 불리는
발전의 밑그림을 완성했고,
정주 여건 개선 작업도
점차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보도에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통해
새로운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는 것,

현 정부가 약속한
국가균형발전의 큰 틀입니다.


문재인 / 대통령 (지난 2월)[녹취]
"노무현 정부보다 더 발전된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더 강력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지역 주민이 구체적으로 삶이 좋아졌다고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의 이런 구상은
올해 '혁신도시 시즌 2'라는
보다 구체적 계획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진주 혁신도시는 항공부품·소재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지정됐습니다.


내년 초 확정될
강소형 연구개발 특구까지 더해진다면,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가 더해져
관련 산업 육성에
보다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더디기만 하던
정주 여건 개선 작업도 속도를 냈습니다.


수영장과 공연장 등
진주 혁신도시를 대표할
복합 문화도서관 건립이 궤도에 올랐고,

구도심과 혁신도시를 이어줄
영천강 산책로 조성 사업도 시작됐습니다.

남은 과제는
3년 전 천억 원대 투자를 유치하고도,
활성화되지 않는 클러스터 부지 문제,


경상남도와 경남개발공사는
땅을 분양받고도 투자에 나서지 않는
일부 기업으로부터 관련 용지를
환수하는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긴 시행착오 끝에
발전의 밑그림을 완성한 진주 혁신도시,


내년부터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통한
재도약 원년이 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 (슈퍼/연말⑥) 혁신도시 시즌2 밑그림 완성…과제는?
    • 입력 2019-01-30 16:37:10
    진주
[앵커멘트]
올 한해 경남 서부권
주요 뉴스를 되돌아보는 기획 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혁신도시 문제를 돌아봅니다.
올해 진주 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시즌 2로 불리는
발전의 밑그림을 완성했고,
정주 여건 개선 작업도
점차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보도에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통해
새로운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는 것,

현 정부가 약속한
국가균형발전의 큰 틀입니다.


문재인 / 대통령 (지난 2월)[녹취]
"노무현 정부보다 더 발전된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더 강력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지역 주민이 구체적으로 삶이 좋아졌다고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의 이런 구상은
올해 '혁신도시 시즌 2'라는
보다 구체적 계획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진주 혁신도시는 항공부품·소재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지정됐습니다.


내년 초 확정될
강소형 연구개발 특구까지 더해진다면,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가 더해져
관련 산업 육성에
보다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더디기만 하던
정주 여건 개선 작업도 속도를 냈습니다.


수영장과 공연장 등
진주 혁신도시를 대표할
복합 문화도서관 건립이 궤도에 올랐고,

구도심과 혁신도시를 이어줄
영천강 산책로 조성 사업도 시작됐습니다.

남은 과제는
3년 전 천억 원대 투자를 유치하고도,
활성화되지 않는 클러스터 부지 문제,


경상남도와 경남개발공사는
땅을 분양받고도 투자에 나서지 않는
일부 기업으로부터 관련 용지를
환수하는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긴 시행착오 끝에
발전의 밑그림을 완성한 진주 혁신도시,


내년부터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통한
재도약 원년이 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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