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경남의 돼지 관련 지명은
2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전국의 돼지 관련 지명 112곳 가운데
경남은 '돝섬' 등 21곳으로
전국에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고 밝혔습니다.
정보원은
경남과 전남 등 남부 지역이
예로부터 돼지를 많이 길러
지명에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남의 돼지 관련 지명은
2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전국의 돼지 관련 지명 112곳 가운데
경남은 '돝섬' 등 21곳으로
전국에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고 밝혔습니다.
정보원은
경남과 전남 등 남부 지역이
예로부터 돼지를 많이 길러
지명에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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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R)경남 '돼지 지명' 21곳…전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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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7:10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경남의 돼지 관련 지명은
2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전국의 돼지 관련 지명 112곳 가운데
경남은 '돝섬' 등 21곳으로
전국에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고 밝혔습니다.
정보원은
경남과 전남 등 남부 지역이
예로부터 돼지를 많이 길러
지명에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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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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