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자치단체 가운데
하동군이 '경제활동 친화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등 제도를 분석해
경제활동 친화성을 분석한 결과,
하동군이 90.9점을 얻어
경남 1위, 전국 5위로 평가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창녕군이 89.6점으로 전국 16위,
남해군 88.1점으로 26위,
거제 87.5점으로 33위를 차지했습니다.
하동군이 '경제활동 친화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등 제도를 분석해
경제활동 친화성을 분석한 결과,
하동군이 90.9점을 얻어
경남 1위, 전국 5위로 평가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창녕군이 89.6점으로 전국 16위,
남해군 88.1점으로 26위,
거제 87.5점으로 33위를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동군, '경제활동 친화성' 경남 1위
-
- 입력 2019-01-30 16:37:39
경남 자치단체 가운데
하동군이 '경제활동 친화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등 제도를 분석해
경제활동 친화성을 분석한 결과,
하동군이 90.9점을 얻어
경남 1위, 전국 5위로 평가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창녕군이 89.6점으로 전국 16위,
남해군 88.1점으로 26위,
거제 87.5점으로 33위를 차지했습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