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오늘(25)
경남지역 곳곳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잇따랐습니다.
경남 각 성당과 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은 신도들이
성탄 미사와 예배를 통해,
아기 예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함께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신도들은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경남지역 곳곳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잇따랐습니다.
경남 각 성당과 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은 신도들이
성탄 미사와 예배를 통해,
아기 예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함께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신도들은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랑과 평화'…성탄 미사·예배 잇따라
-
- 입력 2019-01-30 16:37:41
성탄절인 오늘(25)
경남지역 곳곳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잇따랐습니다.
경남 각 성당과 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은 신도들이
성탄 미사와 예배를 통해,
아기 예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함께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신도들은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