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성탄 미사·예배 잇따라

입력 2018.12.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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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오늘(25)
경남지역 곳곳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잇따랐습니다.
경남 각 성당과 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은 신도들이
성탄 미사와 예배를 통해,
아기 예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함께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신도들은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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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평화'…성탄 미사·예배 잇따라
    • 입력 2019-01-30 16:37:41
    진주
성탄절인 오늘(25) 경남지역 곳곳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잇따랐습니다. 경남 각 성당과 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은 신도들이 성탄 미사와 예배를 통해, 아기 예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함께 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신도들은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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