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이
연말연시를 맞아 해양안전을 해치고
민생을 침해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중심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연말연시 분위기를 틈탄 음주운항과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선박운항을 비롯해
선박침입 절도를 중점 단속하게 되며
다음 달 4일까지 약 보름 동안 이어집니다.
특히 면세유 불법 수급이나
무면허, 무허가 조업, 조업금지구역 조업 등
수산사범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해양안전을 해치고
민생을 침해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중심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연말연시 분위기를 틈탄 음주운항과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선박운항을 비롯해
선박침입 절도를 중점 단속하게 되며
다음 달 4일까지 약 보름 동안 이어집니다.
특히 면세유 불법 수급이나
무면허, 무허가 조업, 조업금지구역 조업 등
수산사범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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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해경, 해양안전·민생침해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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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7:46
통영해경이
연말연시를 맞아 해양안전을 해치고
민생을 침해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중심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연말연시 분위기를 틈탄 음주운항과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선박운항을 비롯해
선박침입 절도를 중점 단속하게 되며
다음 달 4일까지 약 보름 동안 이어집니다.
특히 면세유 불법 수급이나
무면허, 무허가 조업, 조업금지구역 조업 등
수산사범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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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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