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된 한옥이 모여있는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가
관광자원으로 개발됩니다.
산청군은
2021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단계한옥마을 담장 정비사업이나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단계한옥마을은
1919년에 지어진 권씨 고가를 비롯해
보건소나 파출소 등이
한옥 구조를 이루고 있어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가
관광자원으로 개발됩니다.
산청군은
2021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단계한옥마을 담장 정비사업이나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단계한옥마을은
1919년에 지어진 권씨 고가를 비롯해
보건소나 파출소 등이
한옥 구조를 이루고 있어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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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단계한옥마을 관광자원 개발 추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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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8:01
100년 된 한옥이 모여있는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가
관광자원으로 개발됩니다.
산청군은
2021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단계한옥마을 담장 정비사업이나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단계한옥마을은
1919년에 지어진 권씨 고가를 비롯해
보건소나 파출소 등이
한옥 구조를 이루고 있어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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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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