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거창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산·학 협의회가 구성됐습니다.
협의회는
거창군과 군의회, 거창교육지원청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모여,
이번 달 말 1차 회의를 시작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거창대학은 지난 8월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된 뒤,
경상남도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강도 높은 혁신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산·학 협의회가 구성됐습니다.
협의회는
거창군과 군의회, 거창교육지원청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모여,
이번 달 말 1차 회의를 시작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거창대학은 지난 8월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된 뒤,
경상남도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강도 높은 혁신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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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대학 위기극복 '민·관·산·학 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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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8:02
도립 거창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산·학 협의회가 구성됐습니다.
협의회는
거창군과 군의회, 거창교육지원청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모여,
이번 달 말 1차 회의를 시작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거창대학은 지난 8월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된 뒤,
경상남도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강도 높은 혁신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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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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