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오늘(14) 방위사업청과 2천억 원 규모
의무 후송전용 헬기 양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의무 후송전용 헬기는
국산 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의무 장비를 추가해
최대 6명의 환자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전력화를 마칠 예정입니다.
KAI는 지난 2014년
의무 후송전용 헬기 개발에 착수해,
지난 2016년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오늘(14) 방위사업청과 2천억 원 규모
의무 후송전용 헬기 양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의무 후송전용 헬기는
국산 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의무 장비를 추가해
최대 6명의 환자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전력화를 마칠 예정입니다.
KAI는 지난 2014년
의무 후송전용 헬기 개발에 착수해,
지난 2016년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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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방위사업청, 의무후송전용 헬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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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38:04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오늘(14) 방위사업청과 2천억 원 규모
의무 후송전용 헬기 양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의무 후송전용 헬기는
국산 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의무 장비를 추가해
최대 6명의 환자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전력화를 마칠 예정입니다.
KAI는 지난 2014년
의무 후송전용 헬기 개발에 착수해,
지난 2016년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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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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