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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3훈련비행단 '30만시간 무사고'
입력 2018.11.26 (17:10) 진주
[앵커멘트]
우리 공군의
조종사를 양성하는 제3훈련비행단이
30만 시간 무사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창군 이래 최초이자 최장인데요,
세계적으로도 달성하기 힘든
기록이라고 합니다.

오승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훈련을 마친
공군 항공기들이 하나둘씩
활주로에 착륙합니다.

국내 최초개발 훈련기 KT-1들입니다.

마지막 훈련기가 도착하자,
장병들의 환호가 쏟아집니다.

[이펙트1]"3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을 보고합니다. 경례! 필승!"

이 훈련기를
주력으로 운용하는 제3훈련비행단은
2003년부터 15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조종사 2천3백여 명을 키워냈습니다.

양원동 소령 [인터뷰]
/ 213 비행교육대대 비행대장
"상상하기 힘든 시간에 정점에 선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서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장장 30만 시간의 무사고 달성.

비행 거리를 합하면
1억 천580만 킬로미터인데,
지구를 약 2천9백 바퀴 돈 거리입니다.

우리 공군의
최초이자 최장인 이 기록은,
비행경험 3천 시간을 가진 우수 교수진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최첨단 교육 자원이
함께 뒷받침된 결과입니다.

김광진 준장 / 제3훈련비행단장[인터뷰]
"이와 같은 기록을 계속 유지시켜 나가기
위해서, 더욱더 비행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비행교육체계 발전에 더욱더 최선을 노력
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30만 시간 무사고 기록으로
KT-1의 안정성이 더 입증돼,
해외 각국 수출에도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KBS 뉴스 오승목입니다.
  • 공군 제3훈련비행단 '30만시간 무사고'
    • 입력 2019-01-30 16:40:13
    진주
[앵커멘트]
우리 공군의
조종사를 양성하는 제3훈련비행단이
30만 시간 무사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창군 이래 최초이자 최장인데요,
세계적으로도 달성하기 힘든
기록이라고 합니다.

오승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훈련을 마친
공군 항공기들이 하나둘씩
활주로에 착륙합니다.

국내 최초개발 훈련기 KT-1들입니다.

마지막 훈련기가 도착하자,
장병들의 환호가 쏟아집니다.

[이펙트1]"30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을 보고합니다. 경례! 필승!"

이 훈련기를
주력으로 운용하는 제3훈련비행단은
2003년부터 15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조종사 2천3백여 명을 키워냈습니다.

양원동 소령 [인터뷰]
/ 213 비행교육대대 비행대장
"상상하기 힘든 시간에 정점에 선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서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장장 30만 시간의 무사고 달성.

비행 거리를 합하면
1억 천580만 킬로미터인데,
지구를 약 2천9백 바퀴 돈 거리입니다.

우리 공군의
최초이자 최장인 이 기록은,
비행경험 3천 시간을 가진 우수 교수진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최첨단 교육 자원이
함께 뒷받침된 결과입니다.

김광진 준장 / 제3훈련비행단장[인터뷰]
"이와 같은 기록을 계속 유지시켜 나가기
위해서, 더욱더 비행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비행교육체계 발전에 더욱더 최선을 노력
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30만 시간 무사고 기록으로
KT-1의 안정성이 더 입증돼,
해외 각국 수출에도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KBS 뉴스 오승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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