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오늘(12)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농특산물
해외시장개척 활동에 나섭니다.
구인모 군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개척단은
내일(13) 하노이에서 거창사과 판촉행사를 열고,
현지 업체와 200톤 수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창군은 그동안
거창 사과가 베트남 현지에서 반응이 좋아,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이번 활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12)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농특산물
해외시장개척 활동에 나섭니다.
구인모 군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개척단은
내일(13) 하노이에서 거창사과 판촉행사를 열고,
현지 업체와 200톤 수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창군은 그동안
거창 사과가 베트남 현지에서 반응이 좋아,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이번 활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사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 개척 활동
-
- 입력 2019-01-30 16:41:38
거창군이
오늘(12)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농특산물
해외시장개척 활동에 나섭니다.
구인모 군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개척단은
내일(13) 하노이에서 거창사과 판촉행사를 열고,
현지 업체와 200톤 수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창군은 그동안
거창 사과가 베트남 현지에서 반응이 좋아,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이번 활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
오승목 기자 osm@kbs.co.kr
오승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