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는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6살 이모 씨를
20시간 만에 붙잡았습니다.
이 씨는
지난 8일 밤 11시 30분쯤
김해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전자발찌를 부수고 도망쳤지만,
다음 날 저녁 7시 45분쯤
창원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과거 성추행 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을 하다가
최근에 또 여성을 성추행해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되자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6살 이모 씨를
20시간 만에 붙잡았습니다.
이 씨는
지난 8일 밤 11시 30분쯤
김해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전자발찌를 부수고 도망쳤지만,
다음 날 저녁 7시 45분쯤
창원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과거 성추행 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을 하다가
최근에 또 여성을 성추행해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되자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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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성추행범 20시간 만에 검거(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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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1:41
김해서부경찰서는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6살 이모 씨를
20시간 만에 붙잡았습니다.
이 씨는
지난 8일 밤 11시 30분쯤
김해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전자발찌를 부수고 도망쳤지만,
다음 날 저녁 7시 45분쯤
창원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과거 성추행 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을 하다가
최근에 또 여성을 성추행해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되자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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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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