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이
마산 가포고등학교의
창원 북면 신도시 이전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은
오늘(12일) 아침 회의에서
마산지역 정서가
가포고 이전에 우호적이지 않아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북면 신도시 고등학교는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학교 총량제 원칙에 따라
북면 신도시에 고등학교를 새로 지을 수 없어
마산 가포고 이전을 추진해왔습니다.
마산 가포고등학교의
창원 북면 신도시 이전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은
오늘(12일) 아침 회의에서
마산지역 정서가
가포고 이전에 우호적이지 않아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북면 신도시 고등학교는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학교 총량제 원칙에 따라
북면 신도시에 고등학교를 새로 지을 수 없어
마산 가포고 이전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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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가포고 북면 이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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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1:41
경상남도교육청이
마산 가포고등학교의
창원 북면 신도시 이전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은
오늘(12일) 아침 회의에서
마산지역 정서가
가포고 이전에 우호적이지 않아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북면 신도시 고등학교는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학교 총량제 원칙에 따라
북면 신도시에 고등학교를 새로 지을 수 없어
마산 가포고 이전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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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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