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조선업 등의 부진으로
경남의 소매판매와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모두 마이너스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3분기
동향을 보면,
소비자들의 지출 정도를 나타내는
소매판매 지수가
전국 12개 광역 시·도는 늘었지만,
경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줄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도
11개 시·도는 모두 늘었지만
경남은 전북 대전 등과 더불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소매판매와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모두 마이너스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3분기
동향을 보면,
소비자들의 지출 정도를 나타내는
소매판매 지수가
전국 12개 광역 시·도는 늘었지만,
경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줄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도
11개 시·도는 모두 늘었지만
경남은 전북 대전 등과 더불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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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매판매·서비스생산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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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1:47
자동차와 조선업 등의 부진으로
경남의 소매판매와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모두 마이너스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3분기
동향을 보면,
소비자들의 지출 정도를 나타내는
소매판매 지수가
전국 12개 광역 시·도는 늘었지만,
경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줄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도
11개 시·도는 모두 늘었지만
경남은 전북 대전 등과 더불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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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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