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회복 속에
조선업체들이 채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협력사들은
최근 수주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용접과 가공기술자, 크레인 운전사 등
150여 명을 새로 뽑기 위한 채용설명회를
오늘(9일) 거제시청에서 열고 있습니다.
채용설명회 참여 업체들은
오늘 지원서를 받아
면접을 통해 직원을 뽑을 예정입니다.
대우조선해양도
지난 2015년 이후 중단됐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최근 다시 시작하기로 하고
현재 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조선업체들이 채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협력사들은
최근 수주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용접과 가공기술자, 크레인 운전사 등
150여 명을 새로 뽑기 위한 채용설명회를
오늘(9일) 거제시청에서 열고 있습니다.
채용설명회 참여 업체들은
오늘 지원서를 받아
면접을 통해 직원을 뽑을 예정입니다.
대우조선해양도
지난 2015년 이후 중단됐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최근 다시 시작하기로 하고
현재 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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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 회복세…대형 조선소 채용 시작(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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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1:47
조선업 회복 속에
조선업체들이 채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협력사들은
최근 수주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용접과 가공기술자, 크레인 운전사 등
150여 명을 새로 뽑기 위한 채용설명회를
오늘(9일) 거제시청에서 열고 있습니다.
채용설명회 참여 업체들은
오늘 지원서를 받아
면접을 통해 직원을 뽑을 예정입니다.
대우조선해양도
지난 2015년 이후 중단됐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최근 다시 시작하기로 하고
현재 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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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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