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의 밀양캠퍼스 나노학과 등
3개 학과 양산 이전 계획에
밀양 지역 22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반대 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부산대 나노학과 이전 반대 시민 대책위는
"밀양시민의 의견 수렴 없는
부산대 이전 계획을 용납할 수 없다"며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균형 발전에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부산대가 학과 이전을 철회할 때까지
탄원서 서명과 궐기대회 등
반대운동을 할 계획입니다.
3개 학과 양산 이전 계획에
밀양 지역 22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반대 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부산대 나노학과 이전 반대 시민 대책위는
"밀양시민의 의견 수렴 없는
부산대 이전 계획을 용납할 수 없다"며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균형 발전에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부산대가 학과 이전을 철회할 때까지
탄원서 서명과 궐기대회 등
반대운동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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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학과 이전 반대" 밀양시민대책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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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1:49
부산대학교의 밀양캠퍼스 나노학과 등
3개 학과 양산 이전 계획에
밀양 지역 22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반대 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부산대 나노학과 이전 반대 시민 대책위는
"밀양시민의 의견 수렴 없는
부산대 이전 계획을 용납할 수 없다"며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균형 발전에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부산대가 학과 이전을 철회할 때까지
탄원서 서명과 궐기대회 등
반대운동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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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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