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읍·면·동 10곳 가운데 6곳이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통계청의 인구동향 등을 보면,
경남지역 읍·면·동 308곳 가운데
62%인 192곳이 '소멸 위험'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들 지역 가운데 합천과 남해군 등 41%는
'소멸 고위험'에 포함됐습니다.
‘소멸위험’지역은
20~30대 여성 인구가
65살 노인 인구수의 절반 아래인 곳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공동체 붕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읍·면·동 10곳 가운데 6곳이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통계청의 인구동향 등을 보면,
경남지역 읍·면·동 308곳 가운데
62%인 192곳이 '소멸 위험'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들 지역 가운데 합천과 남해군 등 41%는
'소멸 고위험'에 포함됐습니다.
‘소멸위험’지역은
20~30대 여성 인구가
65살 노인 인구수의 절반 아래인 곳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공동체 붕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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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읍·면·동 62% '인구 소멸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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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1:54
경남 지역
읍·면·동 10곳 가운데 6곳이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통계청의 인구동향 등을 보면,
경남지역 읍·면·동 308곳 가운데
62%인 192곳이 '소멸 위험'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들 지역 가운데 합천과 남해군 등 41%는
'소멸 고위험'에 포함됐습니다.
‘소멸위험’지역은
20~30대 여성 인구가
65살 노인 인구수의 절반 아래인 곳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공동체 붕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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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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