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농업인 월급제 대상 품목을
기존 벼에 양파를 추가해 지급합니다.
해당 농업인은
농협과 맺은 약정 금액의 60% 범위에서,
월 3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월급 형태로 받게 됩니다.
함양군은 내년엔
농업인이 더 다양한 혜택을 받도록
달마다 월급지급방식과 영농철인 4~5월에
집중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농업인 월급제 대상 품목을
기존 벼에 양파를 추가해 지급합니다.
해당 농업인은
농협과 맺은 약정 금액의 60% 범위에서,
월 3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월급 형태로 받게 됩니다.
함양군은 내년엔
농업인이 더 다양한 혜택을 받도록
달마다 월급지급방식과 영농철인 4~5월에
집중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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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양파 농업인에게도 월급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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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1:57
함양군이
농업인 월급제 대상 품목을
기존 벼에 양파를 추가해 지급합니다.
해당 농업인은
농협과 맺은 약정 금액의 60% 범위에서,
월 3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월급 형태로 받게 됩니다.
함양군은 내년엔
농업인이 더 다양한 혜택을 받도록
달마다 월급지급방식과 영농철인 4~5월에
집중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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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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