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 병원으로 의심되는
경남의 의료기관 6곳이 적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특별 단속한 결과,
불법 개설기관으로 의심되는
경남지역 6곳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병원 1곳, 요양병원 2곳,
의원과 한의원, 약국 각각 1곳씩입니다.
이들 6곳의 환수 금액은
362억 원으로 추산되며,
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경남의 의료기관 6곳이 적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특별 단속한 결과,
불법 개설기관으로 의심되는
경남지역 6곳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병원 1곳, 요양병원 2곳,
의원과 한의원, 약국 각각 1곳씩입니다.
이들 6곳의 환수 금액은
362억 원으로 추산되며,
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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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무장 병원' 6곳 적발…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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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2:05
사무장 병원으로 의심되는
경남의 의료기관 6곳이 적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특별 단속한 결과,
불법 개설기관으로 의심되는
경남지역 6곳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병원 1곳, 요양병원 2곳,
의원과 한의원, 약국 각각 1곳씩입니다.
이들 6곳의 환수 금액은
362억 원으로 추산되며,
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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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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