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단일 품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늘(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펼쳐집니다.
마산어시장 장어거리와
오동동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오동동 불종을 형상화한
7.5m 높이의 국화 작품 등
9천5백여 점이 전시됩니다.
오늘 KBS창원과 진주 9시 뉴스는
가고파 국화축제 현장에서
특집으로 진행합니다.@@
'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늘(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펼쳐집니다.
마산어시장 장어거리와
오동동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오동동 불종을 형상화한
7.5m 높이의 국화 작품 등
9천5백여 점이 전시됩니다.
오늘 KBS창원과 진주 9시 뉴스는
가고파 국화축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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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파국화축제' 개막…KBS 현지 특집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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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3:05
국화 단일 품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늘(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펼쳐집니다.
마산어시장 장어거리와
오동동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오동동 불종을 형상화한
7.5m 높이의 국화 작품 등
9천5백여 점이 전시됩니다.
오늘 KBS창원과 진주 9시 뉴스는
가고파 국화축제 현장에서
특집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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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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