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출신의 세계적 미술가인
고 이성자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오늘(26) 경상대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술비평가 심은록 교수와 신달자 시인 등이
민족 전쟁기 여성의 삶과
예술가의 메시지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집니다.
내일(27)은
진주 시립 이성자 미술관에서 사생대회가 열립니다.
이성자 화백은
1951년 프랑스로 건너가 활동한 재불 작가로,
고향에 기증한 작품 375점을 바탕으로
이성자 미술관이 건립됐습니다.@@@
고 이성자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오늘(26) 경상대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술비평가 심은록 교수와 신달자 시인 등이
민족 전쟁기 여성의 삶과
예술가의 메시지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집니다.
내일(27)은
진주 시립 이성자 미술관에서 사생대회가 열립니다.
이성자 화백은
1951년 프랑스로 건너가 활동한 재불 작가로,
고향에 기증한 작품 375점을 바탕으로
이성자 미술관이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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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자 화백 탄생 100주년 학술대회 개최 (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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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3:08
진주 출신의 세계적 미술가인
고 이성자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오늘(26) 경상대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술비평가 심은록 교수와 신달자 시인 등이
민족 전쟁기 여성의 삶과
예술가의 메시지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집니다.
내일(27)은
진주 시립 이성자 미술관에서 사생대회가 열립니다.
이성자 화백은
1951년 프랑스로 건너가 활동한 재불 작가로,
고향에 기증한 작품 375점을 바탕으로
이성자 미술관이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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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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