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0분쯤
사천시 곤양면 남해고속도로
사천터널 인근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7살 A씨가 다쳤고
고속도로 한 차로가 막혀
3 km 정도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졸음운전으로 갓길 가드레일을 충돌한 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천시 곤양면 남해고속도로
사천터널 인근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7살 A씨가 다쳤고
고속도로 한 차로가 막혀
3 km 정도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졸음운전으로 갓길 가드레일을 충돌한 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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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고속도로 25톤 트레일러 넘어져... 도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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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3:22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사천시 곤양면 남해고속도로
사천터널 인근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7살 A씨가 다쳤고
고속도로 한 차로가 막혀
3 km 정도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졸음운전으로 갓길 가드레일을 충돌한 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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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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