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오늘(22일)
마산해양신도시를
스마트도시 시험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10년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0년부터 6년 동안
재난 안전과 교통관제 등이 융합된
통합 관제 센터를 해양신도시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스마트도시는
첨단 IT 기술을 융·복합해
다양한 도시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시로,
창원시는 이를 위해 내년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응모할 예정입니다.(끝)
마산해양신도시를
스마트도시 시험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10년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0년부터 6년 동안
재난 안전과 교통관제 등이 융합된
통합 관제 센터를 해양신도시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스마트도시는
첨단 IT 기술을 융·복합해
다양한 도시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시로,
창원시는 이를 위해 내년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응모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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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 스마트도시 10년 계획안 발표(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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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3:24
창원시가 오늘(22일)
마산해양신도시를
스마트도시 시험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10년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0년부터 6년 동안
재난 안전과 교통관제 등이 융합된
통합 관제 센터를 해양신도시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스마트도시는
첨단 IT 기술을 융·복합해
다양한 도시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시로,
창원시는 이를 위해 내년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응모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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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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