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9시 반쯤
부산신항 남쪽 컨테이너 부두에서
벙커C유 천여 리터가 유출돼
방제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창원해경은
어제 오후 8시쯤 급유선이
컨테이너선에 기름을 넣다가
기름이 넘쳐 흘렀다고 밝혔습니다.
해경과 해양환경공단은
지금까지 선박 10척과 110여 명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주변으로 오염이 확대되지는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창원해경)
부산신항 남쪽 컨테이너 부두에서
벙커C유 천여 리터가 유출돼
방제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창원해경은
어제 오후 8시쯤 급유선이
컨테이너선에 기름을 넣다가
기름이 넘쳐 흘렀다고 밝혔습니다.
해경과 해양환경공단은
지금까지 선박 10척과 110여 명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주변으로 오염이 확대되지는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창원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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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신항 벙커C유 1,000ℓ 유출…긴급 방제(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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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3:24
어젯밤(21일) 9시 반쯤
부산신항 남쪽 컨테이너 부두에서
벙커C유 천여 리터가 유출돼
방제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창원해경은
어제 오후 8시쯤 급유선이
컨테이너선에 기름을 넣다가
기름이 넘쳐 흘렀다고 밝혔습니다.
해경과 해양환경공단은
지금까지 선박 10척과 110여 명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주변으로 오염이 확대되지는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창원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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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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