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중 휴업 절차 없이
석면 해체 공사를 추진해 논란이 됐던
김해 진영의 한 초등학교가
KBS 보도 이후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해당 초등학교는
오늘(12)부터 오는 25일까지
열흘 동안 휴업을 시행해
학생들의 학교 출입을 제한하고
석면 패널 해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초등학교는
학기 중인 지난달 초 휴업 절차 없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해체 공사를 추진했다가
학부모 반발로 중단됐습니다. @@@
석면 해체 공사를 추진해 논란이 됐던
김해 진영의 한 초등학교가
KBS 보도 이후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해당 초등학교는
오늘(12)부터 오는 25일까지
열흘 동안 휴업을 시행해
학생들의 학교 출입을 제한하고
석면 패널 해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초등학교는
학기 중인 지난달 초 휴업 절차 없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해체 공사를 추진했다가
학부모 반발로 중단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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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기 중 석면해체' 김해 초교, 열흘 휴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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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23
학기 중 휴업 절차 없이
석면 해체 공사를 추진해 논란이 됐던
김해 진영의 한 초등학교가
KBS 보도 이후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해당 초등학교는
오늘(12)부터 오는 25일까지
열흘 동안 휴업을 시행해
학생들의 학교 출입을 제한하고
석면 패널 해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초등학교는
학기 중인 지난달 초 휴업 절차 없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해체 공사를 추진했다가
학부모 반발로 중단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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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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