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로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남해군이 오는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독일마을에서 '스몰비어 파티'를 엽니다.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광장에서 열리는 스몰비어 파티는
독일 맥주와 소시지, 학센 등
각종 음식 부스가 설치되고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남해군은 태풍으로 맥주축제가 취소되면서
주민들과 관광객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남해군이 오는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독일마을에서 '스몰비어 파티'를 엽니다.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광장에서 열리는 스몰비어 파티는
독일 맥주와 소시지, 학센 등
각종 음식 부스가 설치되고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남해군은 태풍으로 맥주축제가 취소되면서
주민들과 관광객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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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독일마을 '스몰비어 파티' 오는 1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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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33
태풍 '콩레이'로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남해군이 오는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독일마을에서 '스몰비어 파티'를 엽니다.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광장에서 열리는 스몰비어 파티는
독일 맥주와 소시지, 학센 등
각종 음식 부스가 설치되고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남해군은 태풍으로 맥주축제가 취소되면서
주민들과 관광객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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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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