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농가의 연평균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농가경제조사를 보면,
경남의 농가 연평균소득은 3,670만 원으로
전국 평균 3,820만 원보다 낮습니다.
이는 농가 연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제주도 5천 2백여만 원,
경기도 4천 2백여만 원과 비교해
크게 차이가 납니다.
특히, 경남의 농가 연평균 소득은
지난 2002년 2천 5백여만 원에서
15년 동안 천 백여만 원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농가경제조사를 보면,
경남의 농가 연평균소득은 3,670만 원으로
전국 평균 3,820만 원보다 낮습니다.
이는 농가 연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제주도 5천 2백여만 원,
경기도 4천 2백여만 원과 비교해
크게 차이가 납니다.
특히, 경남의 농가 연평균 소득은
지난 2002년 2천 5백여만 원에서
15년 동안 천 백여만 원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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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가 연평균소득 3,670만 원…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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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46
경남지역 농가의 연평균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농가경제조사를 보면,
경남의 농가 연평균소득은 3,670만 원으로
전국 평균 3,820만 원보다 낮습니다.
이는 농가 연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제주도 5천 2백여만 원,
경기도 4천 2백여만 원과 비교해
크게 차이가 납니다.
특히, 경남의 농가 연평균 소득은
지난 2002년 2천 5백여만 원에서
15년 동안 천 백여만 원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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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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